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위기가 외교적으로 해결될 것이란 기대가 확산되면서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8% 상승한 6801.3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37% 오른 9577.00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46% 상승한 4411.50에 거래를 시작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