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KT 홈페이지 해킹으로 인한 가입 고객 1200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KT 광화문지사에 고객들이 들어서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