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싱가포르 경찰 당국은 6일 가상화폐 비트코인 거래소인 '퍼스트메타'의 어텀 래드키 최고경영책임자(CEO)가 2월 2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어텀 래드키씨는 28세 미국인 여성으로 2월 26일 오전 7시쯤 숨진채 발견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