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버지니아 주 의회를 통과한 동해병기 법안에 매콜리프 주지사가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매콜리프 주지사 측 브라이언 코이 대변인은 “매콜리프 주자사는 법안에 서명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그 약속을 명예롭게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동해병기법안은 미국 버지니아 주 의회를 최종 통과했다. 주지사 서명한 하면 이 법안은 오는 7월 발효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