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의하면 긴장 상태가 계속되는 크림반도를 시찰을 위해 방문한 세리 특사는 우크라이나 해군 본부 밖에서 무장세력에 포위됐다.
본부를 나와 차에 올라 타려던 세리 특사는 "크림반도에서 나가라"며 위협받고 근처에 피신했으나 친러시아파 무장세력에 의해 포위됐다고 전했다.
본부를 나와 차에 올라 타려던 세리 특사는 "크림반도에서 나가라"며 위협받고 근처에 피신했으나 친러시아파 무장세력에 의해 포위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