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중국 베이징에 있는 톈안먼(天安門) 광장의 마오쩌둥(毛澤東) 초상화가 훼손됐다고 교도통신이 6일 전했다. 톈안먼 한가운데에 있는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는 중국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