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최진혁.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tvN 드라마 응급남녀 촬영 현장 공개를 진행했다. 배우 송지효와 최진혁이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팔야리에 위치한 '응급남녀' 세트장에서 열린 촬영 현장공개에서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tvN 드라마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이 병원 응급실에서 늦깎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금요일과 토요일에 방영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