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조용덕)이 시설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친절서비스를 구현하고자 5일 전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재단의 대표이사, 시설장, 임직원 등 총7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이미지메이킹 및 이미지컨설트, 서비스교육 전문 임미경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한편, 재단에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적합한 언행 사용, 지연되는 민원처리 등으로 수련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방문응대 및 전화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 해 평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