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네오팜은 자사 화장품브랜드 아토팜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아토팜 관계자는 "8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 선정은 최고의 품질과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민감 스킨케어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오는 31일까지 민감 스킨케어 선택 기준 사항을 브랜드 공식 사이트에 방문해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88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아토팜은 올해부터 민감 피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개선을 돕고자 '굿스킨 굿라이프' 캠페인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