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오는 17일부터 금융사가 소득공제 장기펀드 판매를 시작한다. 이 상품은 연 납입액의 40%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저금리 시대에 대안 상품으로 평가된다. 또 침체에 빠진 펀드 시장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