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아들 루민 [사진 출처=루민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설운도 아들 루민이 '여유만만' 출연 소감을 전했다. 5일 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유만만에 내가 나오네요~ 히히. 부끄부끄. 오랫만에 방송출연이다. 못 보신 분들 다시보기로 고고씽?"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루민은 트로트가수 설운도 아들이라 학창시절 왕따 당했다고 털어놔 설운도를 놀라게 했다. 관련기사설운도 아들 루민 "트로트 가수 아버지 때문에 왕따 당해" #루민 #설운도 아들 루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