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6일부터 9일까지 목동점에서 2014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르마니·에트로·질샌더·마이클코어스·듀퐁 등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에 남녀의류·핸드백·구두·지갑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대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