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 사망 [사진=뱀파이어 검사&짝 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짝' 일반인 출연자가 사망한 가운데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내용과 똑같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오전 한 매체가 "짝 마지막 촬영을 앞둔 여성 출연자가 새벽 2시쯤 제주도 숙소에서 목을 매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1년 케이블채널 OCN에서 방영된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10화와 유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는 마치 예고라도 한 듯 이번 짝 여성 출연자 사망사고와 똑같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을 소름끼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