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억 원까지 연리 2%,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데,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축사 신축 운영자금 등으로 사업계획에 따라 일시금 또는 연차별 지원한다.
또한 경영관리, 회계관리, 세무관리 등 영농정착에 필요한 교육을 2박 3일 간 실시하는데,교육을 이수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밀착형 영농기술 지도와 맞춤형 현장컨설팅 7박 9일 국외 선진지 견학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은 남성 188명(85.8%) 여성 31명(14.2%)이며, 40대 97명(44.3%) 30대 62명(28.3%) 20대 60명(27.4%) 이다.
시군별로는 고양시 25명 안성시 23명 이천시 23명 화성시 21명 평택시 20명 여주시 16명이다.
안수환 도 농업정책과장은 “후계농업인은 미래농업의 희망과 비전을 여는 전문 인력"이라며,"경영 마인드와 전문지식을 갖춘 정예인력으로 농업인을 선도하고 농촌문제를 해결하는 공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영관리, 회계관리, 세무관리 등 영농정착에 필요한 교육을 2박 3일 간 실시하는데,교육을 이수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밀착형 영농기술 지도와 맞춤형 현장컨설팅 7박 9일 국외 선진지 견학 기회를 부여한다.
시군별로는 고양시 25명 안성시 23명 이천시 23명 화성시 21명 평택시 20명 여주시 16명이다.
안수환 도 농업정책과장은 “후계농업인은 미래농업의 희망과 비전을 여는 전문 인력"이라며,"경영 마인드와 전문지식을 갖춘 정예인력으로 농업인을 선도하고 농촌문제를 해결하는 공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