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리커창 총리는 중국 경제가 올해 7.5%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