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월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인천경영전략연구소의 윤면상 소장을 제5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면상 소장은 인하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하였다. 재단에서는 “대표이사로 선임된 윤면상 소장은 경영전략의 전문가로 재단의 국제교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공공기관의 장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면상_대표이사 윤면상 대표이사는 5일 송영길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