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세중 기자 =정부는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외교부는 4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관련 당사자들이 자제를 발휘하고 우크라이나의 주권, 영토 보전, 민주주의 발전을 존중하면서 평화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