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JTBC '썰전'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출산 후 10주 만에 썰전에 복귀했다. 박지윤은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예고했다. 최근 녹화 사진 속 박지윤은 출산 후 붓기가 완전히 빠진 모습은 아니지만 여전히 단아한 미모와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지윤은 "기다려주고 격려해준 시청자 여러부과 제작진 동료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썰전의 홍일점인 만큼 대한민국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눈과 귀, 마음을 열고 방송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관련기사별그대 종방연 "김수현과 전지현은 어디에?"김희애-유아인 연기 "친구들이 사심 연기 하지 말라고" 썰전은 6일 밤 11시 방송된다. #박지윤 #썰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