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대학 시절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이보영이 대학 시절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했던 모습이 화제다. 이보영은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대학 시절 취업을 위해 미스코리아와 아나운서, 스튜어디스에 도전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이보영은 대학 시절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이색 이력을 가지고 있다. 당시 이보영은 여자 3번으로 출연해 god 손호영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보영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풋풋하고 앳된 모습을 하며 뛰어난 외모를 뽐내고 있다. 관련기사현아 연습실 셀카, 오랜만에 청순 메이크업…"더 예뻐"304대란, 현실화될까? 이통사 몸 사리기 급급 이보영 대학 시절에 네티즌은 “이보영 대학 시절, 여전히 예쁘네” “이보영 대학 시절, 어쩜 이렇게 풋풋해” “이보영 대학 시절, 모태 미녀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보영 대학 시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