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추성훈씨는 모델료 전액을 국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보였다.
추성훈씨는 “아이들의 상처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이지덤’의 광고 모델을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좋은 취지로 시작한 만큼 모델료 수익금 전액을 국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기탁하고,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덤은 추성훈ㆍ추사랑 부녀와 함께 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초 촬영을 시작하는 '이지덤' 광고는 온라인과 인쇄매체 등을 통해 4월부터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