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비즈니스 호텔의 선두주자인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오는 7일부터 4월 27일까지 봄맞이 주말 객실 패키지 ‘스프링 인 더 시티’ 를 선보인다.
패키지 1은 주말 객실 1박과 함께 메가박스 코엑스점 영화티켓 2장이 제공되며 가격은 10만4500원이다.
패키지 3은 주말 객실 1박과 2인 브런치를 제공하며 브런치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도 연장된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단 부가세는 별도다.
모든 패키지에는 휘트니스센터, 주차장, 인터넷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앰배텔 멤버십 회원의 경우 총 이용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앰배텔 멤버십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통합 예약 사이트에서 무료로 가입가능하다. (02)3011-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