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현대약품은 제10회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현대약품 본사에서 열린 수료식에선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6명의 대학생 마케터들이 함께 했다. 마케터는 대학생들이 콘텐츠 기획부터 광고 영상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케팅 실무 체험 활동이다. 이들은 미에로화이바, 마이녹실 등 현대약품 내 식품ㆍ의약 브랜드의 홍보를 위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제작 및 실행함으로써 기업의 마케팅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