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인피니트 우현, 투하트 결성 "SM과 울림의 첫 합작"

2014-03-03 17:39
  • 글자크기 설정

샤이니 키 인피니트 우현 [사진 제공=SM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인피니트의 우현과 샤이니의 키가 유닛 그룹 투하트를 결성했다.

3일 투하트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샤이니 멤버 키와 인피니트 멤버 우현이 유닛으로 만든 앨범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91년생 동갑으로 알려진 우현과 키는 그동안 소속 그룹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장르를 투하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곡은 10일 공개된다.

샤이니가 속한 SM 엔터테인먼트와 인피니트가 소속된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합병해 ‘Woolim Label’을 론칭했다. 

샤이니 키 인피니트 우현에 네티즌은 “샤이니 키 인피니트 우현, 새로운 조합이네” “샤이니 키 인피니트 우현, 키 흥해라” “샤이니 키 인피니트 우현,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