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파크 하얏트 부산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퍼스트 앳 더 파크’ 패키지를 3월까지 판매 연장한다. 개관 기념일인 2월 18일을 상징하는 21만8000원(세금포함)에 스탠다드 객실을 제공하는 ‘퍼스트 앳 더 파크’ 패키지는 주중에 한 해 이용 가능하며 객실 내 인터넷과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는 객실 상황 및 예약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051)990-1237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