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한화생명은 3일 계열사 한화건설에게 서울 중구 청계천로 소재 건물을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임대한다고 공시했다. 보증금 및 연간임대료는 각각 45억4400만원, 59억8100만원. 한화생명은 임대보증금 담보로 임대차 건물에 44억5000만원 상당 근저당권이 설정된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