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하퍼스 바자]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시크한 도시녀로 변신했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3일 유리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H&M 2014 S/S 시즌의 뮤즈로 발탁된 유리는 이번 화보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면모를 뽐냈다. 유리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관련기사'핑계고' 시상식서 '풍향고' 황정민 대상 수상…이동휘 최우수상롯데홈쇼핑, 두바이 브랜드 엑스포 성료...상담 640건 기록 #소녀시대 유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