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8주년 기념샷, 성인돌의 과감함 ‘섹시하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

브아걸 8주년 기념샷 [사진 출처=제아 트위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데뷔 8주년 기념샷이 공개됐다.

브아걸 멤버 제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브라운아이드걸스 8주년 축하. 오래갑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브아걸은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특유의 장난스러운 모습을 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브아걸은 지난 2006년 1집 앨범 ‘유어 스토리(Your Story)’로 데뷔해 ‘어쩌다’ ‘아브라카타브라’ 등 히트곡을 남기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 곧 컴백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가인·나르샤·미료·제아'근황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