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북한에 억류됐던 호주 선교사 존 쇼트(75)씨가 3일 오전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