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월28일 국제라이온스협회와'노인 공동작업장'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동구가 추진 중인 노인 공동작업장은 지역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이달 공사에 착수해 5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