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코데즈컴바인이 작년 실적 부진에 8%대 급락 중이다. 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전거래일보다 43원(8.04%) 내린 4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데즈컴바인은 작년 영업손실이 169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112%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13억원으로 24%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98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27% 늘어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