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추협 고진광대표가 경희대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활짝웃고 있는모습
아주경제 윤소 기자 = 고진광 인추협대표가 지난 2월 19일 시민사회악 석사를 수여하는 자리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4대악 근절을 하기위해 강조한바 있지만, 이는 인간성회복추진위원회를 통해 해결함이 최상”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로 제시된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불량 식품 등 4대악 근절을 위해서는 관 주도의 자원봉사보다 인간성회복 운동과 민관 합동의 자원봉사가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대표는 이어 “경찰청은 물론 우체국까지 나서 현수막를 내걸면서 조기근절을 주문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미 자원봉사계가 실천하고 있던 기존 인프라들과 유기적인 연계를 맺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
그는 끝으로 "박근혜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하는 현 시점에서 유례없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문제, 극악무도한 비인륜적 존속 및 존비속 살(상)해의 세태를 감안할 때 그 대안으로 인간성회복운동과 민·관협력적 자원봉사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 역시 의미있는 해결책 모색"이라고 밝혔다.
30년이 넘는 NGO 활동 경력을 갖고 있는 고 대표는 지난 1989년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을 설립하고, 2002년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학사모), 2003년 공익법인 '사랑의 일기' 재단과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설립해 세인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