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태안군은 지난 27일 안면읍 승언8리(이장 이경신) 방포마을회관에서 김정호 태안부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농촌 체험마을 체험관 준공식’을 가졌다.
체험관은 지난해 녹색농촌 체험마을 신규조성사업으로 추진해 총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166㎡ 규모로 쌀겨 찜질방 및 체험기반시설 등으로 신축됐다.
이번 체험관 신축으로 방포마을은 자연에서 선사한 아름다운 환경과 함께 차별화된 체험장이 마련됨에 따라 체험관광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승언8리 방포마을은 방포항과 방포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꽃지 해수욕장, 밧개 해수욕장, 해변길, 안면도자연휴양림 등이 인접해 있어 아름다운 안면도를 한 몸에 느낄 수 있다.
특히 감자,고구마 캐기, 6쪽마늘 캐기, 고추 따기, 벼 베기, 독살체험, 갯벌체험, 주말농장 등 4계절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체험관은 지난해 녹색농촌 체험마을 신규조성사업으로 추진해 총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166㎡ 규모로 쌀겨 찜질방 및 체험기반시설 등으로 신축됐다.
이번 체험관 신축으로 방포마을은 자연에서 선사한 아름다운 환경과 함께 차별화된 체험장이 마련됨에 따라 체험관광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승언8리 방포마을은 방포항과 방포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꽃지 해수욕장, 밧개 해수욕장, 해변길, 안면도자연휴양림 등이 인접해 있어 아름다운 안면도를 한 몸에 느낄 수 있다.
특히 감자,고구마 캐기, 6쪽마늘 캐기, 고추 따기, 벼 베기, 독살체험, 갯벌체험, 주말농장 등 4계절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