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을 본받고 3.1절의 의의를 고취하기 위해 지지자들과 함께 비석 닦기와 주변 정화활동을 하며 김태원 선생의 애국정신에 빛나는 독립운동 공적과 어록을 통해 나라 사랑 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박수범 새누리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제95주년 3.1절을 맞아 대전 대덕구 중리동 쌍청공원 내에 소재한 독립유공자 김태원 선생 어록비와 독립유공자 공덕비를 방문했다.
이날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을 본받고 3.1절의 의의를 고취하기 위해 지지자들과 함께 비석 닦기와 주변 정화활동을 하며 김태원 선생의 애국정신에 빛나는 독립운동 공적과 어록을 통해 나라 사랑 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을 본받고 3.1절의 의의를 고취하기 위해 지지자들과 함께 비석 닦기와 주변 정화활동을 하며 김태원 선생의 애국정신에 빛나는 독립운동 공적과 어록을 통해 나라 사랑 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