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매혹적인 판타지 CCG(Collectible Card Game) ‘영웅은 전설을 만든다’가 28일 티스토어에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영웅은 전설을 만든다’는 중세 유럽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여 강력한 영웅 카드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강력한 왕국을 만드는 것이 목적으로, 강력하고 매혹적인 캐릭터 카드들을 수집하는 CCG 장르이다.
또한 특징적인 시스템인 자동 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유저가 게임을 종료한 상태에서도 특정 조건에 따라 레이드에 자동으로 참여하여 보상을 얻을 수 있어 유저들의 카드 수집이 더 용이하게 하였다.
하이퀄리티 모바일 CCG ‘영웅은 전설을 만든다’는 티스토어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