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상)은 26일 평생 교육발전을 위해 42년동안 근무하다 정년 및 명예퇴직을 하는 16명의 교원의 공덕을 기리며 송공패를 수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