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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송영한 선수와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16층 행사장에서 열린 조인식에 참석,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2/26/20140226163416942255.jpg)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송영한 선수와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16층 행사장에서 열린 조인식에 참석,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 신인왕 송영한(23)을 후원한다.
이에 따라 송영한은 향후 2년간(2014~2015년) 신한금융그룹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 나선다.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송영한 선수와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16층 행사장에서 열린 조인식에 참석,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