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로봇]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아역배우 문메이슨(8살)이 키즈 패션브랜드 알로봇(R.ROBOT)과 신진 디자이너 스티브J & 요니P와 콜라보레이션 화보 '하이브리드 알로봇' 촬영을 함께했다. 이번에 출시한 알로봇과의 콜라보레이션은 스티브J & 요니P가 선보이는 첫 번째 키즈 스타일로 재미있고 독특한 브랜드 감각에 스트릿 감성을 더해 키즈 패션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 속 문메이슨은 롤러스케이트와 스냅백을 쓰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스케이트보드에 앉아 사색하는 모습으로 모델 포스를 풍겼다. 알로봇-스티브J & 요니P 라인 출시 기념 이벤트 소식은 알로봇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관련기사문메이슨, 벌써 이렇게 컸어? 스케이드보드 위 스트릿 감성김희애,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피부…직접 밝힌 솔루션 무엇? #문메이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