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3월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을 33% 할인해 각각 100g당 950원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신한·KB국민·삼성·현대카드 등 행사 제휴 카드로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깐마늘·적상추·깻잎 등을 한 봉지당 1000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