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메니스사 최신모델 '엠투투'

2014-02-25 21:3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루메니스투라고 불리기도 하는 엠투투는 IPL장비를 1994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미국 루메니스 사의 최신형 IPL모델이다. 

색소질환 및 혈관질환 등 일명 광회춘술에 효과적인 엠투투가 최신 IPL기기로 주목 받고 있다.

엠투투는 피부상태에 따른 최적의 맞춤치료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515nm~695nm까지 6가지의 필터로 다양한 파장의 빛을 조사하는 IPL시술모드와 진피층의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시키는 1064nm의 엔디야그 시술모드를 갖추고 있다.

루메니스원에서 사용되었던 OPT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 해 균일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게 했다. 피부타입 별로 방대한 치료데이터가 내장,  멀티 애플리케이션 장착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이창진 원익 메디칼사업본부 전무는 “엠투투는 IPL의 명가인 루메니스에서 개발한 최신형 명품IPL로 확실한 치료효과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