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으 25일 지하철 1호선 회룡역 남부역사 건립 현장을 방문,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회룡역 통합역사와 별도로 역사 남측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만큼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시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설명 듣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관련기사3선 마치고 퇴임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시민으로 돌아간다"안병용 의정부시장 '조직 안정' 선택…부시장 직위해제 복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