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심장판막 권위자 오삼세 교수 영입

2014-02-25 17:5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강북삼성병원은 심장판막 수술 권위자인 오삼세<사진> 흉부외과 교수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오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전임의 과정을 마쳤으며, 심장전문병원인 부천세종병원에서 흉부외과 과장으로 재직했다.

지금까지 3600건의 심장혈관 수술을 가졌으며 이 가운데 심장판막 수술은 1350건, 관상동맥 우회수술은 350건에 달한다.

오 교수는 다음달 3일부터 진료에 나설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