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섬산련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윤수영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근 부회장이 25일 아실벡 제엔베코프Asilbek JEENBEKOV) 키르기즈 공화국 국회의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윤 부회장과 제엔베코프 국회의장은 섬유산업 협력관계 증진에 대핸 이야기를 나눴다. 윤 부히장은 "섬산련은 지난해 키르기즈경공업협회와 협력 MOU를 체결한 이후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며 "세게 8위의 섬유류 수출국가인 한국과 1만여개의 봉제업체를 보유하며 봉제산업이 발달한 키르기즈공화국의 산업구조를 활용해 나걸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