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25일 오후 2시 부산 동구 남해 해양경찰청 청사에서 부산 기름 유출을 온 몸으로 막은 신용승, 이순형 경위에게 생명보험의인상을 수여하고 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신승용 경위, 이순형 경위, 이정근 경찰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