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 25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2회 중소 IT·전자업계 경영혁신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IT·전자업계 대표들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처하기 위한 경영혁신 결의를 다졌다. 더불어 정부가 내수경기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전진대회에서는 경영혁신에 공로가 많은 이해규 송암시스콤(주) 대표이사, 신동헌 동광전자(주) 대표이사 등 중소 IT·전자업계 임직원들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