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의왕지회(회장 최종현)가 지난 21일 열린 의왕시에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을 지역 내 소외된 가구를 선정,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 자동차들의 정비를 책임지고 있는 자동차전문정비조합 의왕시지회는 매년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차량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역봉사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