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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가득히 윤계상 [사진=KBS방송화면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2/25/20140225131805621561.jpg)
태양은 가득히 윤계상 [사진=KBS방송화면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태양은 가득히' 윤계상이 절규했다.
24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이윤수(윤계상)는 자신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고 감옥살이를 하게 만든 '벨 라페어'를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태양은 가득히 윤계상의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윤계상 연기에 소름 돋았다" "연기 후덜덜하구나" "오메~ 연기 장난아니네~ 앞으로 나오는거 찾아봐야겠다" "짱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