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 윤계상, 산산조각난 인생에 절규 "연기 소름돋네"

2014-02-25 13:28
  • 글자크기 설정

태양은 가득히 윤계상 [사진=KBS방송화면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태양은 가득히' 윤계상이 절규했다.

24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이윤수(윤계상)는 자신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고 감옥살이를 하게 만든 '벨 라페어'를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이날 자신이 감옥에 있는 동안 폐휴지를 주으며 살아가는 순옥(김영옥)을 발견하고 분노한 이윤수는 울분을 토해낸다. 특히 이 장면에서 윤계상은 그동안 쌓아온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태양은 가득히 윤계상의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윤계상 연기에 소름 돋았다" "연기 후덜덜하구나" "오메~ 연기 장난아니네~ 앞으로 나오는거 찾아봐야겠다" "짱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