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바코드 풋볼러’와 ‘인텔’ 공동 프로모션 실시

2014-02-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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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이시티]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사이버드(대표 호리 카즈토모 로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바코드 풋볼러’와 ‘인텔’이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3월 3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인텔 정품 CPU’ 캐릭터를 지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인텔 정품 CPU’ 캐릭터는 바코드 인식을 통해 획득 가능한 캐릭터 중 최고 능력치를 자랑한다.
또 3월 31일까지 인텔 공인 대리점 ‘컴퓨존’의 이벤트 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쿠폰 번호를 게임 내 입력할 시 ‘인텔 유니폼’과 ‘컴퓨존 유니폼’, ‘컴퓨존 엠블렘’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인텔이 지원하는 ‘인텔배 대표전’을 실시한다. 대표전 우승자에게는 인텔 정품 CPU가 탑재된 ‘고사양 조립 PC’를 증정할 뿐만 아니라 ‘3년 무상 애프터서비스’와 ‘셀프 PC 케어 서비스’ 등 인텔 공인 대리점의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조이시티 일본사업부 배준석 부장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이 남성 유저층이 풍부한 ’바코드 풋볼러’와 ‘인텔’이 함께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코드 풋볼러’에 접속하셔서 ‘인텔’ 캐릭터를 꼭 수령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바코드 풋볼러’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와 N스토어, T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코드 풋볼러’의 공식 홈페이지(http://bfb.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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