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내츄럴엔도텍은 아이 성장과 발달을 위한 ‘아이엠키’를 출시하고 오는 27일 오후 8시40분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엠키는 고시환 성장클리닉 원장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어린이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는 성장촉진용 특허성분인 속단달개비 복합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침용과 저녁용으로 나눠져 있으며 물 없이 씹어서 먹을 수 있다. 딸기맛이 나는 아침용은 석창포와 유산균, 클로렐라 성분이 들어 있어 두뇌 건강과 장 건강, 에너지 증진에 도움을 준다. 저녁용은 코코아맛이 나며 녹용과 인삼열매, 산삼, 칼슘 성분이 함유돼 성장의 필수 요소인 숙면과 뼈, 근육 발육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