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24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방문한 정문국 ING생명 사장(오른쪽)이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에게 스포츠 꿈나무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ING생명이 지난 7~23일 ‘올바른 동계스포츠 OX퀴즈’ 이벤트를 통해 마련한 장학금은 잠재력 있는 스포츠 꿈나무의 훈련비, 교육비, 생활보조비 등을 지원하는 인재양성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사진제공=ING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