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파루가 작년 영업이익 흑자로 관리종목 우려에서 벗어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루는 25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48%(440원) 오른 5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루는 전날 장 마감 후 지난해 영업이익 13억6021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파루는 4년 만에 흑자로 전환,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해소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